페이스북은 뉴욕타임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버즈피드 등 9개 언론사의 기사를 제공하는 '인스턴트 아티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북이 직접 기사를 제공하는 인스턴트 아티클스 체계에서는 기사를 불러오는 시간이 1초 이내로 줄었습니다.
이전에는 이용자가 링크를 통해 요청한 기사를 보는데 평균 8초가 걸려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였습니다.
페이스북은 홈페이지를 통해 "점점 많은 이들이 모바일 기기로 뉴스를 보는 추세에 맞춰 우리도 더 빠르고 풍부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스턴트 아티클스는 언론사들이 기사를 선택해 페이스북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기사에는 고해상도의 사진이나 동영상, 그래픽, 녹음물 등이 다채롭게 가미될 수 있어 언론 매체들의 새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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