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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한 달 평균 생활비 91만 7천 원"

[경제 365]

직장인들은 한 달 생활비로 평균 91만 7천 원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84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기혼 직장인의 한 달 생활비는 158만 원으로 67만 원에 그친 미혼 생활비의 2.4배에 달했습니다.

지출항목을 복수로 물은 결과 응답자의 72%가 꼽은 '식비'가 가장 많았고, 그 뒤를 교통비와 차량유지비, 통신비와 주거비, 쇼핑 비용, 대출 원리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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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인문계 대학생들은 이공계 분야 교육훈련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업능력개발연구원은 대학 3, 4학년생 861명에게 물은 결과, 인문계 학생의 56%가 '이공계 분야 취업을 위한 교육훈련에 참여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희망하는 교육훈련 분야로는 빅데이터와 정보통신, 소프트웨어를 많이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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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유독 제주지역에서는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올 1분기 전국 대형소매점 판매가 1년 전보다 2% 줄어든 가운데, 제주와 충청남도 2개 지역에서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는 중국인 관광객이 몰리면서 대형소매점 판매가 무려 18%나 늘었습니다.

나머지 지역은 모두 감소했는데, 전남과 대전, 전북의 감소 폭이 특히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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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부터 시공사와 감리업체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숨기면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공자와 감리자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공공공사의 경우 발주청에, 민간 공사는 인허가기관인 지자체에 알려야 합니다.

인명 사고뿐만 아니라 시설파괴나 화재, 붕괴 등 물적 사고가 모두 보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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