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 수가 작년 같은달 대비 21만 6천 명 늘어나 26개월 만에 가장 적은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청년 실업률은 10.2%로 1999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통계청은 '고용동향' 발표를 통해 지난달의 취업자 수는 2천59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만6천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 2월 20만 천명 이후로 전년 대비 증가폭이 가장 작은 것입니다.
특히 최근 3개월 연속으로 30만명대를 보이다가 20만명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지난달 고용률은 60.3%로 작년대비 0.3%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전체 실업률은 3.9%로 작년과 같았지만 청년 실업률은 10.2%로 0.2%포인트 올라 4월 수치로만 따지면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99년 6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의 10.7%보다는 다소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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