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 10분께 강원 삼척시 사직동 문화예술센터 인근 등산로 난간에 삼척지역 한 학교장 A(59)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A 교장은 이날 새벽 자신의 휴대전화를 놓아둔 채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으며, 학교에 출근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학교 문제로 고민이 많았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척의 한 학교장 등산로 난간에 목매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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