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를 논에 직접 뿌려 생산비를 낮추는 재배기법 보급 사업이 진행됩니다.
농협중앙회는 올해 22개 농협에서 벼 무논점파 재배를 보급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지난해 9개 농협에서 무논점파 기술보급을 위해 시범재배를 한 결과, 이앙재배보다 생산 비용은 22.7% 덜 들고 수확량은 이앙재배 보다 99.4%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농협은 올해 직파기 보급과 운영비용 등 100억원을 지원해 무논점파 재배면적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무논점파는 볍씨를 직접 논에 일정한 간격으로 뿌려 재배하는 방법으로 따로 모내기를 할 필요가 없어 일반 기계 이앙재배 보다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2013년 기준으로 전국 무논점파 재배면적은 만 2천 193㏊로, 전체 벼 재배 면적의 1.5% 수준에 불과합니다.
농협 "볍씨 논에 직접 심어 생산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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