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인문계 전공 대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취업이 수월한 이공계 분야 교육훈련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업능력개발연구원은 지난달 대학 3·4학년생 861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문과계열 학생의 56.2%가 '이공계 분야로의 취업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에 참여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희망하는 교육훈련 분야를 복수로 답하도록 한 설문에서는 '빅데이터 관리·통계·마케팅 융합'이 81%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정보통신 61%, 소프트웨어 58% 등이 이었습니다.
인문계 대학생 56% "취업 된다면 이공계 교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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