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우리 경제가 완만한 개선세를 보이면서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기재부는 '최근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생산과 소비, 건설투자 등 실물지표가 월별 등락을 보이고는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완만한 개선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엔화 약세와 세계경제 회복세 지연과 같은 대외 불안요인이 있지만, 주택 등 자산시장 회복과 저유가가 점차 소비·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재부는 "대외 충격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올해 경제정책 과제들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재부 그린북 "경제상황, 완만한 개선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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