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2015 세계교육포럼'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인천시가 오늘(11일) 대회 지원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인천시청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유정복 시장과 실·국장, 군·구 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 안전·의료·교통·환경 등 9개 분야별 지원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시는 유네스코 주최, 교육부 주관 행사인 세계교육포럼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지원, 식음료·숙박 위생관리, 광고물 정비, 꽃길 조성, 재난·안전관리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또 차량 자율 2부제 실시, 주·정차 단속 등 교통관리, 행사장 주변 야간 경관 개선, 요리경연대회, 문화공연 개최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행사기간 매일 저녁에는 포럼 참석자를 대상으로 송도 G타워·커넬워크·센트럴파크를 둘러보는 '나이트투어'를 진행하며 국제도시로서 위상을 갖춘 송도국제도시를 홍보할 예정입니다.
오는 19∼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세계교육포럼은 1990년 태국 좀티엔, 2000년 세네갈 다카르 포럼에 이어 15년 만에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빈부 격차에 상관없이 '모두를 위한 교육'(EFA)의 실행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세계교육포럼에는 154개 회원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수장, 비정부기구 전문가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외에도 139개국의 교육부 장관·차관도 참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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