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말다툼을 하다가 지인을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로 38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오늘(10일) 밤 8시쯤 경기도 오산시 금암동에 있는 35살 김 모씨가 사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김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범행 후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씨와 김씨가 연인 관계인데, 함께 술을 마시고 집에 왔다는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말다툼 도중 발생한 범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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