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취리히 근처의 한 마을에서 총기 살인사건이 발생해 모두 5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스위스 경찰은 아르가우 칸톤 부어렌링겐 마을에서 현지시각으로 어젯(9일)밤 11시쯤 총성이 들리고 나서 주민들이 먼저 경찰에 신고했다면서 출동한 경찰은 4구의 시신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용의자의 시신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아내의 가족들을 살해했고, 네번째 희생자는 살해된 가족들의 이웃으로 우발적 범행의 피해자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또 총기소지 면허가 없었던 용의자가 권총을 사용했고 가택 수색결과 다른 총기류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숨진 사람 모두 스위스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스위스 취리히 인근 마을서 총기 살인사건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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