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안보국이 독일 연방정보국에 의뢰한 사찰 대상에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 전기전자기업인 지멘스도 포함돼 있었다고 독일 일간지 빌트의 일요판인 빌트암존탁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지멘스가 러시아 정보당국과 약정을 맺어 정보기술을 제공한다는 국가안보국의 의심이 의뢰 배경이라고 전했지만 실제 사찰이 이뤄졌는지, 또한 그 결과물이 전달됐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NSA, 독일 정보국에 지멘스 사찰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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