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 서울대에서 치러진 한 통계학과 수업의 1차 중간고사에서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와 해당시험 결과가 전원 무효 처리됐습니다.
이 과목은 통상 시험 채점 후 학생들에게 채점한 시험지를 나눠주고 당일 이의신청을 받는데, 이때 자신의 시험지 답안을 답에 맞게 고치고 성적을 올린 학생이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온 겁니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1차 시험성적을 모두 무효처리하고, 2차 시험에 1차 시험 범위를 포함하는 방법으로 재시험을 치렀습니다.
서울대, 중간고사서 또 부정행위 의혹으로 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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