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이웃집이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는 이유로 현관문에 피복을 벗긴 전선을 연결해 위협한 혐의로 65살 양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양 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집 콘센트에 연결한 전선을 피복을 벗겨 이웃집 현관문 손잡이에 걸쳐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 씨가 걸쳐둔 전선에 실제로 전기가 흐르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웃집이 시끄럽게 한다" 피복 벗긴 전선으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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