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한국을 방문하는 모디 인도 총리가 트위터에 한글로 인사를 남겼습니다.
모디 총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국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을 오는 18일과 19일에 다시 방문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한글과 영어로 글을 올려 인사말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어 인도가 아시아·태평양 국가들과 협력을 발전시키고자 하며 이에 한국은 매우 중요한 핵심국가라고 강조했습니다.
모디 총리는 특히 작년 11월 미얀마에서 정상회담을 한 박근혜 대통령을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무역과 투자가 한-인도 관계의 핵심"이라며 인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 가운데 한국과 최초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했음을 상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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