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복서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세기의 대결에 세계 유명 스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화배우 출신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헐리우드 스타 덴젤 워싱턴 크리스찬 베일 등 유명인들이 총출동한 겁니다.
최저 165만 원부터 830만 원대에 이르는 입장권은 매진된 지 오래고, 링 주변 좌석의 암표는 3억 원이 넘는 웃돈을 주고도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유명 스타들의 대거 방문에 암표 가격이 이해가 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유명 스타들의 모습, 살펴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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