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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묶인 여행객 태울 네팔 특별기, 새벽 출발

네팔 강진으로 현지에서 발이 묶인 우리 여행객들을 귀국시킬 특별기가 오늘(30일) 네팔로 떠났습니다.

대한항공의 보잉 777 기종 항공기는 오늘 새벽 3시 반쯤 인천공항을 출발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오전 7시 반쯤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한 뒤 우리나라 여행객을 태우고 곧바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 도착 시간은 오늘 오후 6시 25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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