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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홈플러스의 수지 맞는 장사?



과징금 4억 3천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그래도 남는 장사처럼 보입니다.

비결이 뭘까요?

(참조한 기사 - <슬로유뉴스> "당신이 홈플러스라면? 232억 – 4억 = 홈플러스" http://slownews.kr/4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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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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