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파퀴아오, 막내아들 품에 안고 '결전의 장소' 입성

세기의 대결을 닷새 앞두고 LA에서 훈련하던 파퀴아오가 결전지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했습니다.

막내아들을 품에 안고 숙소에 도착한 파퀴아오는 주먹을 불끈 쥐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파퀴아오와 달리 두 달째 라스베이거스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메이웨더는, 내일 경기가 열릴 MGM 호텔에서 화려한 출정식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