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29 재·보궐선거 투표소 309곳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재보선 투표소는 선거인이 투표소를 찾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난해 지방선거의 투표소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작년 선거에서 불편을 겪었거나 이용시간에 어려움이 있는 47곳의 투표소만 변경했습니다.
선관위는 "각 가정에 투표안내문과 후보자의 선거공보 발송을 마쳤다"며 "선거공보를 확인한 뒤 투표에 빠짐없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4·29 재보선 투표소 309곳 확정…선거공보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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