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강릉 해상서 70대 해녀 숨져

오늘(11일) 오전 8시 반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해녀 78살 윤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함께 작업 중이던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윤 씨는 주문진 해양안전센터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