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레인보우 현영이 의외의 과일 깎기를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촬영에서 일본 과일 커팅의 신 히라노 타이조가 참여해 환상적인 과일 아트 쇼를 선보였다.
그는 수박, 파인애플같이 커다란 과일을 마치 사과를 깎듯 돌려 깎는 30초 만에 깎는 신기술 대 공개했다.
이에 연예인 패널이 직접 과일 깎기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영은 의외의 과일 깎기 실력을 보여줬는데 이를 본 과일 커팅의 달인도 현영의 실력을 인정했다.
현영의 깜짝 과일 깎기 실력은 11일 ‘스타킹’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