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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레오, 3년 연속 '정규리그 MVP'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레오가 남자부 첫 3년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레오는 시상식에 출국 관계로 불참해서 팀 동료인 고희진이 대리 수상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정규리그 우승팀인 도로공사의 니콜 포셋과 이효희가 공동으로 수상했습니다.

신인왕에는 한국전력 리베로 오재성과 흥국생명의 이재영이 뽑혔고, 감독상은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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