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텍사스 추신수, 3타수 무안타 개막전 침묵

텍사스 추신수, 3타수 무안타 개막전 침묵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가 오클랜드와 시즌 개막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2회 첫 타석에서 잘 받아친 타구가 우익수에게 잡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후에는 유격수 땅볼과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텍사스는 단 한 개의 안타만 기록하며 오클랜드에 8대 0으로 졌습니다.

-

피츠버그의 강정호는 신시내티전에서 벤치를 지켰고 팀은 5대 2로 졌습니다.

-

프로농구 KT 구단이 전창진 전 감독의 후임으로 올해 39살인 조동현 모비스 코치를 선임하고 3년간 계약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