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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기가 코앞에 닥쳤는데 유가족들이 다시 머리를 깍았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무엇을 했을까요?  

그들의 슬픔이 아직 이런데, 주장하고, 비난하고, 아물지 않은 상처를 덮기에만 급급했던 것은 아닌지요?  

오늘(2일)은 바람이 더 차게 느껴집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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