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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벌써 4년째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난민촌에서 만난 한 소녀입니다.

카메라가 다가가자 총으로 알았던지 본능적으로 두 팔을 번쩍 치켜듭니다.

공포가 얼마나 일상화되었으면 이럴까요?  

오늘(1일) 클로징은 이 소녀의 슬픈 눈망울로 대신하겠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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