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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해수욕장 철탑서 작업하던 50대 추락사

20일 오전 11시50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14m 높이 철탑에서 작업하던 김모(59)씨가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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