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SBS가 올 시즌부터 버디 적립금을 기부하는 '드림 위드 버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드림 위드 버디는 여자골프 정규대회의 지정된 홀에서 버디가 나올 경우 선수와 협회, SBS가 일정액을 적립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입니다.
사랑의 버디 기부금은 다음 달 9일 국내 개막전부터 적립을 시작해 시즌 종료 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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