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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이 내수경기 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정부의 주장과 기업의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라는 재계의 반론은 둘 다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핵심에서는 벗어나 있습니다.

최저 임금이란 건 경기부양용 수단이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기 때문이지요.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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