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과거사는 덮자' 美 국무부 차관의 발언
미국 국무부의 실력자인 웬디 셔먼 정무 차관이 한·중·일 사이 불편한 관계를 거론하며 '과거사는 덮고 가자'는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관계가 불편해진데 모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는 식인데, 우리 국민 입장에선 상당히 씁쓸할 수밖에 없는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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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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