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도 시작이 되고, 3월은 뭔가 좀 새 출발의 느낌이긴 한데요.
올해 3월은 황사 때문에 조금은 불편한 출발이 되기는 했네요.
그래도 300㎍ 가까이 올랐던 어제(1일)보다는 전반적으로 괜찮아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지금 서울 지역의 미세먼지농도 100㎍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들도 대체로 흐름이 비슷한데요.
그래도 오늘까지는 옅은 황사가 남아있는 곳이 많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공기가 좀 깨끗해지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는데요.
서쪽에 있는 저기압과 고기압 사이에서 비구름이 만들어질 거예요.
내일 아침에 서해안 지방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거의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비구름이 덮이면서 내일 기온은 하루종일 영상인 곳이 많습니다.
일부 내륙이나 산간지역의 수온주만 아침 영하로 조금 내려가겠고요.
남부 지방도 내일 낮 기온이 쑥쑥 오르면서 비교적 따뜻한 비가 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만들어봅시다 영양 만점 퀴노아, 아보카도 샐러드>
- 물이 담긴 냄비에 퀴노아를 넣고 5분 정도 삶아주고 병아리콩 역시 20분 정도 삶아 물기를 빼준다.
- 아보카도는 씨를 뺀 후 껍질을 제거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새싹 채소는 한입 크기로 잘라준다.
- 레디시는 얇게 썰어서 물에 담가 준비한다.
- 큐민 파우더, 파프리카 시즈닝, 소금과 후추를 넣고 올리브 오일을 넣어 핸드믹서로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 볼에 새싹 채소와 아보카도 썰어둔 파프리카, 마이크로 토마토, 양파, 레디시, 병아리콩 마지막으로 퀴노아를 넣고 만들어둔 드레싱을 부어 살짝 버무린다.
네, 이후로 수요일과 목요일은 맑으면서 아침 시간이 약간 춥겠고요.
이후 주말로 갈수록 점점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대체로 좋은 날씨인데요.
싱가폴에 요란한 비가 오겠고 유럽에는 전반적으로 좋은 날씨가 예상이 됩니다.
내일 LA에도 따뜻한 비가 오겠고 기온이 낮은 시카고에는 눈이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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