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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고위인사가 한·중·일의 과거사는 덮고, 관계의 진전을 이루자는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용서와 화해에 바탕한, 건전한 미래 관계를 만들려면 응어리진 감정의 매듭을 푸는 게 먼저겠죠.

가해자의 진정성 있는 인정과 사과 없이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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