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대륙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얼음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젠투펭귄들이 남극의 베르나르도 오히긴스 칠레 기지 인근 바위 위에 서서 주위를 바라보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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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대륙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얼음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젠투펭귄들이 남극의 베르나르도 오히긴스 칠레 기지 인근 바위 위에 서서 주위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