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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은 설레임이 있었겠지만, 돌아 오는 길은 아무래도 그만 못하시겠죠?  

그래도 가족을 만나 힘을 얻고 돌아오는 길은 얼마나 행복합니까?  

북에 가족을 둔 이산가족, 외로운 독거노인, 군에 간 아들, 경제적 이유로 고향을 찾지 못한 사람들, 남은 연휴는 이런 분들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편안하게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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