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를 가고 있던 이승재 씨. 1차로에 있던 차가 갑자기 끼어들면서 이 씨의 차와 부딪혔습니다. 이 충격으로 이 씨의 차가 360도 돌면서 다를 차와 부딪쳤고, 결국 연쇄적으로 사고가 나면서 6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