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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오키나와에서 2차 훈련

'야신' 김성근(73)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일본 고치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키나와로 이동합니다.

한화는 내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합니다.

오키나와 전지훈련은 고친다 구장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팀과 9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본진이 빠져나간 고치에는 2군 선수단이 들어갑니다.

이정훈 2군 감독이 지휘하는 고치 캠프는 내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며, 23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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