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애플'로 불리는 샤오미가 미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단 일단은 80달러, 약 8만 8천 원짜리 헤드폰 등 액세서리를 판매해 시장 파급력을 시험하며, 주력 품목인 스마트폰을 당장 미국 시장에 내놓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