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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신 핸드볼 대표팀 감독 "6번째 올림픽 향해 도전"

남자 핸드볼 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 윤경신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선수로 5차례 올림픽에 출전했던 윤경신 감독은 감독으로 6번째 올림픽에 나서겠다며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는 11월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 대비해서 새로운 선수를 많이 발굴하겠다는 생각도 드러냈습니다.

[윤경신/핸드볼 국가대표팀 감독 : 왼쪽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을 때 그 열정을 가지고  한번 도전해 본다면 더 높이 올라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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