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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KT 상대로 8연승…30승 선착

프로농구에서 2위 SK가 KT를 누르고 가장 먼저 3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SK는 15점씩을 올린 외국인선수 헤인즈와 심스의 활약으로 75대 65로 이겨 KT전 8연승을 달렸습니다.

SK는 1위 모비스와 승차를 없앴지만 주축 가드 김선형이 3쿼터 도중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선형은 오늘(27일)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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