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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리터당 1천200원대 주유소' 속속 등장

휘발유 '리터당 1천200원대 주유소' 속속 등장
국제유가가 계속 떨어지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도 떨어져 ℓ당 1천200원대 주유소가 속속 늘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1천200원대 주유소는 전국 4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 전주의 마당재주유소와 근처 해오름셀프주유소가 휘발유를 각각 ℓ당 1천284원과 1천294원에 팔고 있으며 충북 음성의 상평주유는 1천285원, 경북 안동의 안동VIP주유소는 1천299원에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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