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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지만, 이런 폭행 사건이 나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집니다.

폭행에 익숙한 듯 대처하는 아이와 겁에 질려 구석에 앉아있는 아이들을 보며 어른들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보호받고 또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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