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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을 배우겠다는 열정으로 우리 젊은이들이 비상식적인 낮은 임금을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소위 '열정 페이'라는 말이 우리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런데 학비나 용돈벌이에 나선 아르바이트생들을 울리는 근무시간 '꺾기'가 성행한다는 보도를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배려가 부족한 사회에 살고 있는가 다시 한 번 절감합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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