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하나외환이 KDB생명을 꺾고 최하위에서 벗어났습니다.
하나외환은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KDB생명을 63대 57로 물리쳤습니다. 강이슬이 13점, 김정은이 10점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오늘(10일) 승리로 5승 16패를 기록한 하나외환은 KDB생명을 한 경기차로 따돌리고 5위로 올라섰고, KDB생명은 단독 최하위가 됐습니다.
'여자농구' 하나외환, KDB생명 꺾고 꼴찌 탈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