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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길거리에 뿌려진 돈을 주은 분들이 그 돈의 애틋하고 안타까운 사정을 뒤늦게 알고 다시 돌려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분의 1정도가  회수됐습니다.

시간이 지난뒤에  뿌려진 돈보다  더 많은 돈이 채워졌다는 뉴스,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올해는 그렇게  따뜻한 뉴스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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