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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우리는 조금 전진했고 조금은 후퇴했습니다.

원칙이 무너졌고, 소통이 모자랐고, 배려가 줄어든 게 후퇴고, 그런 문제들을 통해서 고칠 점을 배운 게 전진라면 전진입니다.

배움의 결과는 희망입니다.

희망의 2015년 기대합니다.

내일 1월 1일부터 돌아온 신동욱 앵커가 정미선 앵커와 함께 진행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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