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현금이 없어도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낼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30일부터 한국도로공사 구간에서 신용카드 통행료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현금을 챙기거나 교통카드를 충전하지 않아도 갖고 있는 카드로 결제가 가능해서 고속도로 주행자가 한층 편해질 전망입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신용카드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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