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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으로 홀인원?…발로하는 '풋골프' 인기

[이 시각 세계]

골프인지 축구인지 헷갈리는 스포츠가 있죠.

미국에서 '풋 골프'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골프 채 대신 발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축구공에 맞게 홀 크기도 커졌습니다.

사실 골프는 채도 많고 폼도 어려운데, 이 풋 골프는 다양한 연령대가 쉽게 즐길 수 있겠죠.

골프인구가 줄어들자 골프장이 이렇게 새로운 수익원을 찾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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