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연필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며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23일 전국 21만 7,7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97만 7,850명.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첫날 '호빗:다섯 군대 전투'에 밀려 2위로 출발했으나 하루앞에 역전에 성공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어 줄곧 1위 질주를 이어가며 개봉 4일만에 전국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2주차에 접어든 '국제시장'은 평일에도 2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대박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시장'은 6.25 당시 부산으로 내려와 가족을 위해 한 평생을 산 한 남자를 통해 부성애 나아가 진한 가족애를 전하는 영화로 '해운대'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가 주연을 맡았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