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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도심 복판 4층 건물 무너져 수십 명 매몰

[이 시각 세계]

케냐 수도 나이로비입니다. 

무너져내린 건물 잔해 속에서 부상자를 구조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도심 한복판 4층짜리 건물이 무너지면서 최소 6명이 다치고, 수십 명이 매몰됐습니다.

사고원인으로 부실공사가 추정되고 있는데요, 장비가 부족해서 맨손으로 잔해를 파내는 경우가 많아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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