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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원도 최고 20cm 폭설…수요일부터 한파

이번 주는 날씨예보 꼼꼼히 살펴보셔야겠어요.

폭설과 한파, 둘 다 있습니다.

먼저 폭설부터 볼까요?

시점은 오늘(15일) 밤, 가장 우려되는 지역은 강원 영서와 산간, 최고 20cm까지 예보가 되어 있고요.

서울은 낮 동안 영상이어서 저녁 무렵에 비로 시작을 하겠지만, 밤이 되면 눈으로 바뀌겠습니다.

이렇게 강수가 눈과 비를 왔다 갔다 할 때는 지역에 따라서 적설량의 차이가 많이 나게 되는데요.

그래도 어느 곳에서든 대비는 필요하겠습니다.

한파도 봐야겠죠, 오늘 밤에 기압골이 영향을 주고 나면 큰 덩어리의 찬 공기가 쏟아져 내려오면서 수요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올겨울 가장 심각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 아침까지는 서울 영하 4도, 이 정도면 보통 정도의 추위죠.

하지만 낮 기온이 아침 기온과 별 차이 없을 만큼 낮 시간부터 찬 바람이 심해지겠고요.

남부지방에도 내일 한파가 몰려오면서 서해안 쪽으로는 다시 눈이 오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이색 커피 허니 카푸치노와 레모니카노 만들기>

- 찾잔 바닥을 살짝 가릴 정도로 꿀을 부어준다. 에스프레소는 한 잔 내려주고, 우유는 따뜻하게 데워준다.

- 꿀이 담긴 잔에 에스프레소와 데운 우유를 부어준 다음 곱고 풍성한 우유 거품을 만들어 잔에 올리고 그 위에 꿀을 뿌려준다.

- 레모네이드 가루를 컵의 1/5쯤 담고 물을 넣어 레모네이드 가루가 잘 녹도록 저어준 다음 얼음을 넣어 차갑게 만든다.

- 에스프레소를 한 잔 내려 넣어준 다음 슬라이스를 한 레몬을 띄어준다. 

- 달콤한 허니 카푸치노와 상큼한 레모니카로 오후의 나른함을 달래주는 티타임을 가져보세요! 


네, 이번 주에 심각하게 추운 날은 수, 목 이틀 정도 보시면 되고요.

금, 토 사이에는 또 한 번 기압골이 지나면서 추위도 잠깐 주춤하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은 맑으면서 춥고 타이페이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의 여러 도시들 중에는 로마에 소나기 예보가 있고요.

내일 LA에도 소나기가 예상되고, 뉴욕은 쌀쌀하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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