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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비선 국정개입 의혹은 근거없다고 말한 다음 날 여당 의원들이 대통령에게 국민과 소통을 주문했습니다.

찌라시의 시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난감한 세상입니다.

국민이 믿게 하려면 먼저 나를 열어 보이고 친구가 돼야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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